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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지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호주국립대학(ANU)의 흐르보예 트칼치치 박사의 연구팀이 최근 지구 내핵에 반지금 650km의 또다른 금속 핵이 존재한다고 발표하였다. 마치 원자의 핵 안에 또다른 핵이 있다는 사실과 비슷한 것 같다. 과학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연구팀의 덕분으로 성경구절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사14:15)

지옥은 또 방들(chambers)이나 침실(bed)과 같다고 하니(시139:8, 잠7:27) 그 핵 안에는 사람이 거처 할 수 있는 공간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옥은 확장한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사5:14, 합2:5) 내년부터는 금속 핵의 반지름이 더 커질 것이다. 지옥이 확장되고 있는 이유는 꺼지지 않는 불이 타고 있는 가운데(막9:43,45) 지옥을 유독 사랑하는 그룹 QUEEN의 프레디머큐리같은 사람이나 하나님을 모르는 최고의 과학자인 스티븐 호킹 같은 사람들과 그들의 추종자들 그리고 그들의 벌레가 계속해서 거기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막9:44, 막9:46, 막9:48)

[Drew Whitehouse, Son Pham and Hrvoje Tkalci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