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친한 형이 악보 사보 프로그램 나눔을 해주셔서 그동안 못 쓰고 있었던 피날레를 쓰게 되었다. 쉬는 시간에 그동안 음악노트에 적어두었던 멜로디를 사진으로 찍어서 프로그램으로 사보하고있다.
생업을 하면서 매우 틈틈히 곡을 구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악보를 캡쳐하여 AI를 작곡 교수로 활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덕을 보지는 못한 것 같다. 실제 연주를 해보고 수정을 해야 할 듯 하다. 그럴 시간이 있어야 할 듯 하다. 이 3곡 외에도 동요 같은 곡이 2곡이 더 있다.
아무래도 AI는 음색이나 효과 부분에서 현재로선 그렇게 자문을 구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그것이 나의 곡을 발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무튼 여러 곡들이 많이 많이 나오고 유통되고 저작권이 징수되어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오전 1시다. 쓰고 싶은 글들은 많은데 하고 싶은 말이 없다. 바이브 코딩으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재미가 생겼다. 물론 보는 사람들이 극 소수이지만, 뭔가 작품 하나를 만드는 느낌이어서 신기했다. 1인기업, 브랜딩에 대해서 자료들을 보고 있다. 하지만 감은 오지 않는다.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모든 콘텐츠가 하나로 모이고 SNS로는 퍼지고 또 여기 블로그에서는 자세히 풀어가고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나의 이야기를 늘어 놓고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까 이야기 했던 남은 2곡은 동요 풍의 곡이다. 한 곡은 '잘 자라 아가야'이고 하나는 '나를 읽어주세요'라는 곡이다. 음.. 그런데 막상 이것을 피아노 곡으로 바꾸고자 하니까 너무 완성도가 떨어져 보였다. 그래서 이것을 조금 유치하게 들려도 그냥 발매를 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그냥 간직만 하고 있을까 고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