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아내도 캐치테이블 앱을 깔고 흑백요리사 식당을 가보려고 하는데 좀처럼 되지 않는다. 그래서 네이버예약 되는 곳부터 한번 리스트를 정리해보고 한다. 네이버지도는 네이버마케팅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주제별 지도를 선사한다. 현재 제주도, 서울 그리고 흑백요리사 세 군데를 공개로 해놓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중에 네이버 예약이 되는 곳을 선정해서 올려본다. 바로 링크로 이동할 수 있게 걸어둔다.
캐비스트리(스페인음식)
네기다이닝라운지(일식당)
모던오뎅 신사점(일식당)
달리아 다이닝(양식)
중앙감속기(퓨전음식)
카사 데 타코(멕시고, 남미음식)
오팬파이어(양식)
로컬릿(양식)
터치더스카이(양식)
깃든(육류, 고기요리)
진진(중식당)
이도 용산(한식)
불끈(장어, 먹장어요리)
제이드앤워터(양식)
에스콘디도(양식)
엘몰리노(멕시코, 남미음식)
더 시옷(양식)
블그레(와인)
와일드플라워(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