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진화론의 허구(김오현 교수)
서론철학은 진리를 고정적이며 끊임없이 흐르는 양태라고 정의했다. 진화론에도 그런 진리가 있다. 무슨 말인가? 동물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더 쉽게 말해서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등동물이 고등동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물고기 지느러미가 개구리 다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교과서 언어로 소진화가 모여서 대진화를 가능케 했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진화를 말할 때 이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래야만 다윈이 말한 진화가 무엇인지 분명해진다. 에 관한 가장 좋은 참조는 현재 주로 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2015 개정 통합과학 교과서다. 그래서 필자는 교과서에 초점을 맞추고 그리스 시대로부터 시작해서 약 2500년 동안의 창조와 진화에 관한 발자취를 100년 단위로 나누어 연대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