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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곡 작업하는 중 최근에 친한 형이 악보 사보 프로그램 나눔을 해주셔서 그동안 못 쓰고 있었던 피날레를 쓰게 되었다. 쉬는 시간에 그동안 음악노트에 적어두었던 멜로디를 사진으로 찍어서 프로그램으로 사보하고있다. 생업을 하면서 매우 틈틈히 곡을 구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악보를 캡쳐하여 AI를 작곡 교수로 활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덕을 보지는 못한 것 같다. 실제 연주를 해보고 수정을 해야 할 듯 하다. 그럴 시간이 있어야 할 듯 하다. 이 3곡 외에도 동요 같은 곡이 2곡이 더 있다. 아무래도 AI는 음색이나 효과 부분에서 현재로선 그렇게 자문을 구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그것이 나의 곡을 발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무튼 여러 곡들이 많이 많이 나오고 유통되고 저작권이 징수되어서 자립하는데 도움..
로마서 기록시기 토론 다음은 내가 클로드와 로마서 기록 시기를 놓고 토론하다가 결론이 났던 내용이다. 일반적인 정설과는 다른 내가 보고 있는 성경을 기준으로 한 것이기에 참고해주기를 바란다. 로마서는 언제, 어디서 씌였는가?KJV 및 비잔틴 본문 전통을 중심으로 한 대화록나: 로마서는 사도행전 18장 1절에서 씌였을 가능성이 있아보인다 로마서 말미에 정보가 제공되었다 클로드: 흥미로운 주장입니다만, 로마서 말미의 단서들을 보면 행 18:1보다는 행 20:2~3 시점이 더 유력해 보입니다. 롬 16:1의 겐그레아 뵈뵈, 롬 16:23의 가이오와 에라스도, 롬 15:25~26의 예루살렘 헌금 운반 예정이 모두 3차 전도여행 말미를 가리킵니다. 특히 롬 15:19에서 바울이 일루리곤까지 복음을 편만하게 전했다고 회고하는데, 이는 ..
바이브 코딩 그리고 새 홈페이지 제작 요즘 바이브 코딩, 바이브 코딩 이런 말들이 많다. 그래서 나도 한번 만지작 만지작 해보았다. 그래서 다음 몇 개의 툴을 사용하고 있다. 1. firebase studio2. google ai studio3. github4. cloudflare5. 가비아 원래 워드프레스라는 툴로 홈페이지를 제작했던 적이 있다. 만들기에 굉장히 쉽고 물론 플러그인 다루는 것이 공부가 필요하지만 바이브코딩을 하게 되면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게 되지만 물론 좋은 기능을 구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나의 홈페이지를 한번 보았다. 별 내용이 없었다. 1. 소개페이지2. 포트폴리오 그리고 3. 블로그 였다. 그 외에 딱히 메뉴가 필요하지 않았다. 결국 나의 포트폴리오와 간단한 소개 그리고 나중에 혹시나 모를 팬(?)이 있다면 ..
팟캐스트 250 스포티 파이에서 250 스트리밍 엔 다운로드 축하한다고 메일을 알림을 해줬다. 앞으로도 읽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이 되길 바란다. https://open.spotify.com/show/5P2elqIpgkaQQnV9WQ5ld7?si=6ab6c429f3e4432a Korean Bible ReadingPodcast · SEOMUSICK · Read by the Korean Standard King James Bible. I update twice a month, thank you. 표준킹제임스 성경을 읽습니다.open.spotify.com
역량강화 새해가 되면 역량강화를 위해 고심하게 된다. 신앙생활, 직업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성경에서 우리들의 역량을 높여주는 근본이 되는 말이 바울의 지침이 있기에 한번 들여다 본다. 어떤 것이라도 우리 자신에게서 난 것처럼 생각할 만큼 우리 자신에게서 충분한 역량이 나오는 것이 아니니, 다만 우리의 충분한 역량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느니라.고린도후서 3:5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사역을 위해 가장 열심히 일을 했던 바울의 말이다. 그는 자신의 충분한 역량을 본인에게서 찾지 않는다.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찾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충분한 역량(sufficiency)이 또 어디에 나오는지 찾아본다. 그가 그의 충분한 역량을 완벽히 갖춘 가운데서 궁지들에 몰리리라. 사악한 자의 모든 손이 저마다 그의 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1921년생 105세이시다. 정말 오래 사셨고 오래 참으셨다. 처음 서울로 올라왔을때 할머니는 파주 고모의 집에 있었다. 그 전에는 큰엄마 댁에 있었고 우리 아버지 집에 있기도 하였다. 마지막에는 화순 고모네 집에 있다 요양원으로 가셨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치매가 오셨다고 했다. 나는 코로나 시기때 요양원에서 안으로 들어가보지 못하고 얼굴만 봤던 기억이 났다. 그게 할머니를 마지막으로 본 때였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날 새벽에 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머리가 아픈것도 아니고 복잡한 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회사에 출근했었다. 저녁 쯤에 아버지께서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말을 하셨다. 자식들은 부모님이 죽을 때를 직감하는 듯 하다. 다음 날 오전 10시경, 아버지는 할머니의 소천을 ..
막 이방인 사도로서 일하기 시작한 바울에게 원한 것 한 가지 갈라디아서는 갈라디아지방에 들어온 유대교 바리새파들이 바울의 복음을 혼란시키자 그들에게 정확한 복음을 설명해주기 위해 작성한 글이다. 갈라디아서 1장 후반부터 2장까지에 걸처서 바울은 자신이 어떻게 이방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간증을 하게 된다. 그 내용 중에서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였던 야고보, 베드로, 요한에게 공식적으로 악수를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또한 기둥들같이 여겨지던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이 나에게 주어진 은혜를 알아차렸을 때, 그들이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오른손을 내밀었으니, 우리는 이방 민족들에게로 가고 그들은 할례자들에게로 가고자 함이더라.(갈 2:9) 사도들은 바울을 공식적으로 이방인의 사도로 인정하게 된 것이다. 사도들은 또한 바울에게 하나를 부탁하는데, 다만 그들은 우리가 가난한 ..
극적인 결혼기념일 꽃 선물 가족여행중에 돈을 다 써버려서 한푼도 없었다. 결혼기념일때면 빨간 장미를 사줬는데 올해는 못 사줄 것 같아서 너무 우울했다. 그래서 집에서 가져온 편지지에 정성스럽게 편지를 썼다. 유치하지만 그림도 그려 넣었다. 편지를 쓰고 나니 때 마침, 저작권 지급내역 문자가 왔다. 평소에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 그러겠거니 하고 내역을 보았는데, 평소보다 많이 들어와서 이 돈이라면 꽃을 살 수 있겠다 싶었다. 평소에 자주 샀던 집 근처의 꽃집에 전화해보니 받은 저작권료로 꽃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기쁜 마음으로 퇴근하고 꽃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미리 예약해둔 케익을 받았다. 꽃에다가 편지를 넣었다. 집에 도착해서 꽃을 줬다. 딸은 내가 쓴 편지를 보고는 자기도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딸이 결혼기념 축하 노래를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