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으로 인해 대학교 때 처음 들었던 '라디오헤드', '뮤즈', '오아시스' 등의 브릿팝 뮤지션들의 곡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그래서 내가 이용하고 있는 FLO을 활용하여 가을에 어울리는 브릿팝을 16곡의 링크를 넣어보겠다.
Radiohead
<The Bends> 앨범의 Nice Dream
<In Rainbows>앨범의 Weird Fishes/Arpeggi
Travis
<Singles>앨범의 Writing To Reach You
<Sing>앨범의 Ring Out The Bell
The Verve
<Urban Hymns>앨범의 Lucky Man
Stereophonics
<You Gotta Go There To Come Back>앨범의 Since I Told You It's Over
ColdPlay
<The Scientist>앨범의 The Scientist
Keane
<Hopes And Fears>앨범의 Somewhere Only We Know
Snow Patrol
<Eyes Open>앨범의 Chasing Cars
Manic Street Preachers
<Send Away The Tigers>앨범의 Autumnsong
The Stone Roses
<Stone Roses>앨범의 Waterfall
Embrace
<Gravity>앨범의 The Shots Still Ringing
Placebo
<Meds>앨범의 Follow the Cops Back Home
The Sundays
<Cry>앨범의 Life Goes On
McFly
<Memory Lane>앨범의 The Heart Never Lie
뮤즈의 음악이 빠져 있는데 아마도 뮤즈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음악을 많이 해서 그럴 수 도 있겠다 싶다. 브릿팝은 밴드의 강세가 많은데 한 해에도 엄청난 양의 밴드 음악들이 쏟아져 나온다고 한다. 콜드플레이를 통해서 많은 브릿팝 음악이 들려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