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쿠니타치 음대 오픈 캠퍼스 체험
배경 가족 여행중 쿠니타치 음대 방문이 있었다. 처음으로 대학근처 역으로 도착했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역 앞에 엄청난 무덤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처음 구니타치 음대를 갔을 때 타치카와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음대 역에 도착하였다. 구글맵아이가 모노레일을 타니 '하늘을 날고 있다. 마법 같다.'라고 표현했을 만큼 굉장히 좋아했다. 어른인 내가 타도 재미있었다. 그래서 어디에서 내렸는지 구글 맵을 보겠다. 다마가와조스이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10분정도를 걸어가면 되었다. 위에 네모 박스로 된 곳이 공원 묘지인데 생각보다 엄청 커서 놀랐다. 저기 밭 같이 빽빽하게 묘지가 있다. 아마도 역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길을 따라서 가봤는데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했다. 파파고로 이미지 번역을 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