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저주를 받고 친구들에게서 혹독한 비판을 받고 있는 욥이(욥은 성경에서 인정한 완전하고 올바른 사람이지만 사탄의 시험을 견디고 있는 중이다.) 그러면서 그가 제시하고 있는 지혜가 무엇인가를 자연과학으로 예시를 든다. 이 결론은 솔로몬의 잠언보다 800년가량 앞선다. 그의 고백은 짧지만 모든 것을 담고 있으며 기억하기 쉽니다.
그러면서 사람에게 친히 말씀하시기를, '보라,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곧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욥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