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아플때
코로나19 -> 발열클리닉(100여개소) -> 일반병원 및 협력병원
경증-> 지역응급의료센터.기관(365여개소)/당직 병의원(4000개소이상)
중증->권역응급의료센터(44개소)/거점응급센터(15개소 내외)
경증.중증 여부 판단
1차적으로 본인이, 2차적으로 의료진이 KATS(한국 중증도 분류기준)에 따라 판단
119이용시 무조건 대형병원?
없다. 119를 이용하더라도 중증도에 따라 병원을 안내 받는다. 대형병원을 고집해 가더라도 의료진이 중증이 아니라고 판단할 경우 지역병원 응급실로 이송
명절 연휴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확인
전화: 119, 129, 120
참고 블로그
참고로 서울특별시 블로그 바로가기로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블로그 바로가기 도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응급환자들도 이제 중증도를 따져가면서 대형병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병원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환자 당사자들은 아무래도 감정이 더 크기 때문에 이성적인 대처를 할 수 없기 마련이다. 하지만 정확한 중증척도 있으니 만큼 잘 활용하여서 보다 수월한 의료업무가 진행되기를 바란다.